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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에메랄드빛 바다와 석양이 아름다운 여행지 이야기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서쪽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우림, 그리고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석양을 간직한 휴양 도시예요. 사바주의 주도인 이곳은 자연의 풍경과 현대적인 관광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예요.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중심이 되는 장소는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공원이예요. 이곳은 가야섬, 사피섬, 마누칸섬을 비롯한 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 국립공원이에요. 시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이 섬들은 투명한 바닷물과 다양한 산호초로 유명해요. 스노클링을 하며 다양한 열대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패러세일링이나 씨워킹 같은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하얀 모래사장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많은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어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진 키나발루산도 코타키나발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예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 산은 해발 4,095M 높이를 가지고 있어 웅장한 자연 경관을 보여줘요. 산 주변에는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요.
